맥 2007년 여름 컬렉션 스트레인지 하이브리드의
피그먼트 한정 두 컬러중에 하나이다.
나머지 프로방스는 좀 더 파우더리한 느낌의 골드펄이고
조단에어스는 브론즈느낌의 글로우한 골드펄이다.
맥 제품은 캐나다출신-그리고 미국기업인 에스티계열답게
색상명이 영어로 나오는데, 찾아보면 쏠쏠히 재미있다.
근데 한국홈페이지에서 조단에어스라는 낭패스러운 색상명은
아마 프랑스어로 쟈르뎅 에레스? 정도의 발음?
프랑스어 공부한지 오래되어서...
그래도 air발음이 에어~가 아니라 에르~로 난다고!!!
젠장맞은 프랑스어와 영어식 발음표기의 문제는 둘째치고
수입사에서 참으로 난감맞은 이름을 붙여두긴했다.
mac pigment
7.5 g /0.26 OZ
원래 피그먼트의 뜻은 안료, 색소라는 의미로
말그대로 아이섀도나 립스틱에 사용하는 색소를 기냥 통에 담아둔 제품
실제로 저 제품하나면 섀도 7개라던가 8개라던가 만들수 있다고 한다.
그도그럴것이 7그람이면 외국산파우더양과 맞먹는양이다
어쩄거나 그래서인지 소량으로도 발색도 잘되고
비슷한 펄파우더에 비해 펄감이나 색감이 화려하다.
피그먼트도 느낌에 따라 여러종류인데
이렇게 촉촉하게 글로우한 제형-그래서 수분감이 많다-과
말그대로 굵은펄들만 둔듯한 제형도 있고
프로스트한 느낌의 제형도 있고 파우더리한 제형도 있다.
아직 피그먼트 수집중이어서...
대체로 소량 한정으로 나와서 모으기 참 힘들다 ㅠㅠ
아 ㅠㅠ 손톱에 때끼었다...
발색 보기보다 훨씬 촉촉한 느낌과 화려한 느낌
약간 붉은기가 느껴지지만 그래서 섹시한 느낌의 색상이다.
발색 보기보다 훨씬 촉촉한 느낌과 화려한 느낌
약간 붉은기가 느껴지지만 그래서 섹시한 느낌의 색상이다.
코스인사이드 사이트에서는 커팅된 몇가지 이미지컷 더~
다른 피그먼트 발색을 보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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