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의 인기를 틈타 거의 입고되자마자 품절 사태를 빚은
그 유명한 MAC의 미네랄라이즈 '오로라'
한정판인데다가, 품절, 품절, 품절(해외에서까지 -0-)
옥션에서는 무려 7만원대에 거래된다지? (정가 38,000원)
아무튼 그 MAC의 오로라(정식제품명: MAC 미네랄라이즈 라이츠카페이드)의 인기를 등에 업고
카피제품들이 봇물터지듯 중저가샵에서 출시됐었다
처음이 스킨푸드의 '올오버 머핀 케익 피니시'
그러나 펄감이 크고 오로라의 은은한 자태에는 비할 바가 못된다.
일단 색상도 다르고...
다만, 마블링 블러셔라는 점만 비슷하달까? @_@
이 제품의 가격은 13,500원
두번째 바닐라코 더 시크릿 마블 블러셔 '04호 스캔들리스트'
육안으로 보기에 흡사하다 흡사해...
그러나 가격이 어마어마하다. 18,000원.
이제 더 이상 바닐라코를 중저가 샵이라고 부르지 말라.
아무튼 가격대의 압박으로 패쓰한 제품.
그러나 사용해 본 사람들의 이구동성. 오로라의 짝퉁이라고 하기엔
펄이 텁텁하고 크댄다 -0-
가장 최근의 시도 한국의 MAC을 표방한 에뛰드의 도전.
에뛰드 마블에이드 하이라이터
한국의 MAC을 얘기하기 무섭게,
MAC 제품과 바비 제품을 거의 흡사하게 카피하기 시작했다 @_@
아무튼 저렴한 가격이라며 스스로를 위안하며
MAC을 못 구한 아쉬움을 이 제품으로 달래기 위해
신상 3호(글램 하이라이트)와 4호(퓨어 하이라이트)를 구매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 두 개 합해서 18,000원대에 구매!
(개당 보통 9천원-1만원대를 오간다)
왼쪽이 오로라 짝퉁으로 보이는 3호.
4호는 뭐가 다른가 해서 구매했다 +_+
아무튼 눈으로 보기엔 가장 그럴싸하다.
근접샷을 구경해 보자!!
발색은 어떤가? 직접 발라봐야지 ^^
차이가 사진으로 분명하지 않다만...
3호는 미색이 돌면서 펄감이나 색감이 4호에 비해 훨 화려하면서 은은하다.
4호는 그저 홀로그램핑크빛!
결론은 MAC 오로라의 비교는 못했지만, 현재로는 3가지 출시된 제품 중...
에뛰드의 가격과 품질력에 가장 만족한다는 것!
물론 이 결론의 단서는 2개가 붙는다.
1- 현재까지론! 2- 국내 카피제품 중!
다만, 카피라는 것은 늘 맘에 쓰인다 +_+
국산의 품질도 좋은데, 이제는 베끼는 건 그만!!!
오히려 수입 메이저급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우리 국산 제품을 베끼는 그 날이 오는 건...
너무 무리한 기대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