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러스터 립스틱 Flutterby와 신상품 슬림샤인 Bare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비교하나. 외관
이름부터 슬림~샤인인 이번 신상품은
기존의 제품과 비교해보면 훨씬 날렵하고 심플하게 나왔습니다.
올 패션경향이 퓨처리즘으로 메탈릭한 소재의 제품들을 많이 봤는데
역시나 슬림샤인은 메탈릭한 느낌으로 반짝거리는 외관과 슬림한 외관으로 출시가 됐더라구요,
러스터립스틱은 통통하고 MAC스러운 심플함이였다면,
이번 슬림샤인은 왠지 더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변신했더라구요~
그리고 케이스가 반짝이는데
대개의 반짝거리는 케이스는 거의 지문인식기인듯 지문이 마구 묻어나서 신경이 쓰일때가 있었는데,
슬림샤인의 케이스는 반짝이는 소재이지만, 지문이 묻어도 많이 티가 나지 않아서 좋답니다!!
비교둘. 용량 및 가격
러스터립스틱 3.0g 22,000원
슬림샤인 2.3g 23,000원
물론 용량대비 가격은 러스터립스틱이 좋지만요,
질감면에서 따지자면 요즘같이 글로시한 립스틱을 많이 찾는 분이시라면,
슬림샤인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비교셋. 발색
제가 가지고 있는 색상 중에서 일부러 베이지 색상을 비교해보려고 꺼내들었답니다.
지금 홈페이지 가보니 이색은 단종이 됐는지 없네요;;
기존의 제품은 Flutterby라는 누디한 베이지색상이고
이번 신상은 Bare라는 글로시한 베이지색상이랍니다.
(약 3~5번정도 발라준거랍니다.)
사진에서처럼
Bare색상이 조금 더 붉은빛을 지니고 있습니다.
Flutterby는 스모키를 할때 자주 이용해주는데요~
맨 얼굴에 바르면 조금 아파보일수 있어요,,
펄감은 없는대신 굉장히 누디하면서도 베이지색상을 제대로 발색하는 색이랍니다.
하지만 Bare는 그냥 맨 얼굴에 발라도 예쁘게 발색되는 베이지색상이랍니다..
은색펄감이 살짝 있어서 바르고 나면 반짝이는 감이 있답니다.
비교넷. 질감 & 각질 발생
기존의 러스터립스틱은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발색이 잘 되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러스터립스틱은 리얼돌이랑 플래터바이인데요,
부드러운 텍스쳐이지만, 그냥 맨 입술에 바르고 나면 조금 건조하게 느껴지는게 있어서
전 립글로스와 함께 사용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각질이 일어나기도 했답니다.
슬림샤인은 우선 립스틱자체에서 부드러운 질감자체가 보이는데,
광이 반짝반짝 나는게 립글로스가 따로 필요없는 제품이랍니다.
굉장히 촉촉하고 글로시한 입술을 만들어주는 제품이예요~
그리고 각질이 발생하지 않는거 같았어요,
립글로스가 따로 필요없는 제품이라 그런지 입술에 자극이 생기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러스터립스틱을 바를때는 각질이 많았어요 ;;
그점 고려해주시구 봐주세요,,
사진색상도 조금 노랗게 나왔답니다~
Bare색상이 더 누디하게 나왔지만,
사실상 flutterby가 더 베이지색상을 띠고 있답니다..
색감을 제대로 잡았어야 하는데 죄송 ;;
비교다섯. 지속력
두 제품 모두다 지속력은 좋은거같아요,
러스터립스틱은 아무래도 슬림샤인보다 발색이 더 잘 되고 지속력도 뛰어나지만,
그런데 글로시함을 가지고 있는 슬림샤인은 생각 외로 지속력이 뛰어난거 같습니다.
보통 글로시한 제품은 조금 시간이 지나면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으면 금방 입술에서 없어지기 마련인데
색상 발색도 남아있고 지속력도 꽤 있는 편인거 같아요~
비교여섯. 향
MAC 립제품들을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독특한 쵸컬릿향을 맡아보셨을 거예요~
역시나 러스터립스틱과 슬림샤인립스틱 모두에서 달콤한 쵸컬릿향이 나는데
저는 러스터립스틱에서 훨씬 더 진한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이 향이 강하다 느끼시는 분들은 MAC제품의 슬림샤인 립스틱을 한번 사용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