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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없이 초콜렛이라고 믿게 만드는 초콜렛 모양과 향기를 지닌,
부르조아의 2007년 신상 하이라이터.
유니크한 디자인이 더욱 깜찍한 델리스 드 뿌드르.

갖고 있는 하이라이터만 벌써 몇개나 되는데
요 하이라이터는 모양도, 색상도 참 독특하다.
사진에 보이듯 흰색이 아니라 진주빛이랄까-
크림색, 혹은 미색이라고도 말할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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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은근하게 발색되는 하이라이터는 또 처음이다.

펄입자도 곱고 발색이 은근하면서도
살짝 핑크빛 홀로그램이 도는 진주빛의 하이라이터.
유난히 뜨거울 올 여름,
태닝 메이크업할 때 함께하면
아주 건강한 얼굴이 될 듯.

굳이 태닝메이크업이 아니더라도-
나처럼 피부색이 진한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발색.

확 티나지않는 하이라이터라,
화장하기 싫은 날
그냥 선블록만 바른 위에 하이라이터를 발라줘도 좋고.
남친에게 생얼이라고 속여도 좋고. =ㅂ=

가격도 아주 저렴해서 더 좋고.

***

16.5g / 25,000원

Posted by 녹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