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물 먹은 빨강'
여성들의 영원한 입술 로망스랄까?
빨간색은 얼굴 전체 인상을 또렷하게 살려 주면서
환하게 만들어줘서, 하나만 발라도 매력적인 아이템
.

그러나 탁한 붉은색보다는 맑은 듯, 투명한 듯-
물 먹은 빨강색이 훨씬 더 청순해 보이면서도
더 도톰하게 매력적인 입술을 만들어주는 게 사실 ^^
그래서 더더욱 '물 먹은 빨강'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질 수 밖에.

이에...가지고 있던 립스틱과 립글로스 중에서
이 환상에 가깝다는 제품 몇 가지를 추려 봤답니다.  ^^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물 먹은 빨강은
하지원 립스틱으로 유명해진 안나수이의 G400.
그리고 이와 비슷하대서 유명해진 미샤의 써큘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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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안나수이> 미샤보다 더 붉은 색이 강하다.



립스틱말고도 립글로스 중에서도 물 먹은 빨강류 립글들이 있다.

추려 본 것은 세 가지로
레브론의 체리인더글로우(Cherry in the Glow),
걸액틱의 오라라 레드(Ooh lala Red),
보브의 캐슬듀 오버세팅 글로스 루비레드,
이 세가지는 색감이 조금씩 다르면서, 다 이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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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액틱은 딸기빛 레드색감에 가깝고...
보브는 완연한 레드빛에 가깝고...
레브론은 겉보기에는 팥죽색이 살짝 도는 느낌...

가장 레드빛에 가까운 색을 원츄한다면 보브가 이쁠 것이고
자연스러운 레드빛을 원한다면 레브론 좋을 것이요.
조금 더 옅으면서 맑은 딸기우유빛을 원한다면 걸액틱이 적당하리라 생각.
덧붙여 걸액틱에는 펄이 자잘하니 들어 있다는 것도 참고!


그렇다면 전체 색감은 어떻게 차이가 있고
실제 입술 발색은 어떨까? ^^

먼저 참고할 것은...테스터는 입술색이 옅은 편이고...
발색은 1-2회 가볍게 해줬다는 거~
색감을 나눠 찍다보니, 색상을 고루 이쁘게 펴바르지 못했다는 거~

그러나, 대충 색감과 질감 차이는...
전체 발색으로나마 확인가능하리라....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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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립글로스 끈적임은 걸액틱이 좀 있는 편(심각은 X)
나머지는 심하지 않은 편.

발색은 다들 잘 되는 편이고...
윤기감은 레브론이 좋은 편 ^^

립스틱의 경우, 각질 유발은 미샤의 써큘런트의 최대 단점.
G400은 보는 것보다 더 글로시하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고...
여러 번 덧바르면 자신이 가진 또렷한 레드빛을 드러내는 성향이 있음!!


이상 물먹은 빨강류 립스틱 & 립글로스 보고서 끝!



Posted by in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