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캐시캣에서 크림 새도우가 출시됐다.
어쩐지 케이스는 어디서 본 듯한 익숙한 느낌!

그렇다! 바비 브라운의 외형과 상당히 흡사한 모양 -0-;
그러나, 다른 것이 있다면..
7가지 색상 구성이 한국인의 파스텔 선호도에 일치하는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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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을 면면히 살펴 보자!
이번 신색상은 총 7가지

핑크허니(R10)-  코랄미스트(R20) - 옐로우소프라(R30)
- 초코크런치(R35) - 퍼플퓨어(R50) - 그린파파야(R70)
- 화이트블론드(R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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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속살이 보고 싶다고? ^^
보시다시피 속살은 꽤 단단하면서도 브러쉬에는 쉽게 묻어나는 제형으로~
푹푹 터지는 크림 타입이 아니기에 브러쉬를 이용하는 것이
발색에는 훨씬 더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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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구성 중에서 코랄 미스트는 언더새도우용으로 쓰면
눈물 효과와 애교살 보톡스(?) 효과를 톡톡히 볼 색상일 거 같고..
초코 크런치는 눈매를 그윽하게 만들어주는 데 제격일 거 같다.

화이트블론드는 베이스로도 좋지만...
눈 아래 반짝반짝한 샤이닝한 느낌 연출에 아주 그만.
펄감이 특히 이쁘다 ^^

그 외에도 핑크허니는 맑고 화사한 핑크
옐로우소프라는 골드빛이 강한 색상
퍼플퓨어는 이름 그대로 순수한 바이올렛
그린파파야는 시원한 색감

사실- 다 이쁘다 이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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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발색은 어떨까?
일단 팔 안쪽에 발라봤다.
거의 제 색상을 드러냈지만
코랄미스트와 옐로우소프라의 미세한 차이가
카메라에 포착되지는 못했다 T.T

코랄미스트는 좀 더 미색에 가깝달까...?
옐로우는 그야말로 순수한 골드빛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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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확인해야 할 것이
같이 들어있는 브러쉬의 품질!
나름 탱탱한 것이 일단 육안으로는 합격.

사용 후, 마개를 덮어줄 때는
브러쉬 방향이 아니라, 브러쉬 반대쪽 꽁무지쪽에서 끼워야
브러쉬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정돈할 수 있다는 거!

이 제품에 관심을 가진다면...그 정도는 알아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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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발색 무난하고, 가격 저렴하다(인터넷 검색 결과 8-9천원대 구매가능)
그리고 케이스도 생각보다는 이쁘고 실용적.
내장된 브러쉬의 질도 좋고, 발색에도 요긴하게 쓰인다!

아쉬운 점은 색상 구성이 좀 더 다양했으면...
그리고 좀 더 오묘하고, 캐시캣만의 색상을 만들어냈으면...
(너무 뻔한 색상구성이다 -0-)

마지막 참고삼아.. 이번 롱 플레져 아이 섀도우는
제조사가 코스맥스란 사실!!
Posted by innis